안개속 「선자령 풍차길」 5월 27일(금), 몇 번의 연기하고 연기한 끝에 드디어 대관령에 인근에 위치한 「선자령 풍차길」을 가게 됐다. 직원 워크숍이라고는 하지만 그 동안 직원들의 노고와 사무실 분위기 쇄신차원에서 야유회 형식으로 추진했다. 직원들도 나의 마음을 들여다 본 듯, 이날 우중충한 날씨에 이슬비도 내리고 .. 등산 2011.06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