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부끼리 한 침대에서 자기만 해도 건강 안전한 느낌에 행복 호르몬 분비 늘어나 부부나 커플이 같은 침대에서 자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. 건강한 관계를 영위하는 커플이 잠을 같이 잘 때면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. 미국 피츠버그대학 .. 좋은 글 2012.06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