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L Condor Pasa 엘 콘도르 파샤 / 철새는 날아가고~
Simon& Garfunkel '1970
I'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
Yes I would, if I could, I surely would
Away, I'd rather sail away
Like a swan that's here and gone
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
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
Its saddest sound
I'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
Yes I would, if I only could,
I surely would
Away, I'd rather sail away
Like a swan that's here and gone
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
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
Its saddest sound
I'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
Yes I would, if I could, I surely would
Away, I'd rather sail away
Like a swan that's here and gone
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
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
Its saddest sound
I'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
Yes I would, if I only could,
I surely would
달팽이 보다는 참새가 되겠습니다.
예 할 수만 있다면 그럴겁니다.
꼭 그렇게 하겠습니다.
항해를 떠나는 백조이기 보다는
차라리 멀리 떠나겠습니다.
여기에 머물다 떠나간 백조처럼
인간으로 땅에 머물러 있다가는
가장 슬픈소리를 세상에 들려주겠지요.
가장 슬픈 소리를....
못보다는 망치가 되겠습니다.
예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할 겁니다.
꼭 그렇게 할 겁니다.
항해를 떠나는 백조이기 보다는
차라리 멀리 떠나겠습니다.
여기에 머물다 떠나간 백조처럼
인간으로 땅에 머물러 있다가는
가장 슬픈소리를 세상에 들려주겠지요.
가장 슬픈 소리를....
도심의 거리 보다는 숲이 되겠습니다.
예 할 수만 있다면 그럴 겁니다.
꼭 그럴 것입니다.
항해를 떠나는 백조이기 보다는
차라리 멀리 떠나겠습니다.
여기에 머물다 떠나간 백조처럼
인간으로 땅에 머물러 있다가는
가장 슬픈소리를 세상에 들려주겠지요.
가장 슬픈 소리를....
차라리 내 발 아래 흙을 느끼고 싶습니다.
예 할 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습니다.
꼭 그러고 싶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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