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비의 고장 소수서원과 선비촌 영주는 예로부터 선비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. 소수서원으로 알려진 영주에 2004년에 문을 연 선비촌은 조선시대의 전통가옥을 복원하고 생활상을 재현하여, 유교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영주시가 건설한 테마파크이다. 산책로를 따라 옛 가옥들을 둘러볼 수 있도록 조.. 여행 2013.08.26